케인-래시포드-포든, 잉글랜드 유로 2020 예상 베스트11 공개
이균재 2021. 5. 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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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유로 2020 예상 베스트 일레븐이 공개됐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5일(한국시간) 유로 2020에 나설 잉글랜드의 예상 베스트11을 공개했다.
중원엔 잭 그릴리시(아스톤 빌라),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이 자리했다.
4강이 대회 최고 성적인 잉글랜드는 내달 개막하는 유로 2020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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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잉글랜드의 유로 2020 예상 베스트 일레븐이 공개됐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5일(한국시간) 유로 2020에 나설 잉글랜드의 예상 베스트11을 공개했다.
4-3-3 포메이션에서 스리톱은 마커스 래시포드(맨유), 해리 케인(토트넘),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로 꾸려졌다.
중원엔 잭 그릴리시(아스톤 빌라),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이 자리했다.
포백 수비진엔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이하 맨유), 존 스톤스(맨시티),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가 이름을 올렸다. 골문은 딘 헨더슨(맨유)이 차지했다.
4강이 대회 최고 성적인 잉글랜드는 내달 개막하는 유로 2020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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