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우승 가자"

민경찬 2021. 5. 1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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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키니=AP/뉴시스]이경훈이 15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3라운드 18번 그린에서 버디를 잡고 기뻐하고 있다. 이경훈은 중간합계 19언더파 197타로 선두 샘 번스(미국)에 1타 뒤진 단독 2위로 올라섰다. 20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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