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외신건물 폭격에 백악관 "언론 안전보장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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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내 AP통신 등 외신 입주 건물을 폭격한 사안과 관련해 언론의 안전을 보장할 것을 이스라엘에 요구했습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우리는 언론인들과 독립 매체의 안전과 보안을 보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는 것을 이스라엘인들에게 직접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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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내 AP통신 등 외신 입주 건물을 폭격한 사안과 관련해 언론의 안전을 보장할 것을 이스라엘에 요구했습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우리는 언론인들과 독립 매체의 안전과 보안을 보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는 것을 이스라엘인들에게 직접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측 메시지가 누구에 의해 어떻게 이스라엘 측에 전달됐는지는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전했습니다.
지난 10일부터 이스라엘군과 가자지구 무장 정파 하마스 사이에 대규모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외신들이 입주한 가자지구 내 '잘라 타워'를 폭격했습니다.
공습으로 파괴된 잘라 타워는 12층 규모로 AP통신과 카타르 국영 방송 알자지라 등 다수의 외신 언론사가 현지 사무실로 이용해온 건물입니다.
이스라엘군은 폭격 후 "해당 건물이 하마스에 의해 군사적으로 사용된다"고 공습 이유를 밝혔습니다.
안서현 기자as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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