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 판교·진주 딜러 네트워크 확장 이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렉서스코리아는 판교와 진주의 렉서스 딜러 네트워크를 확장 이전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분당과 용인을 잇는 대왕판교로로 이전 오픈한 렉서스 판교는 연면적 2054m²(약 622평),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이제까지 별도로 운영되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통합해, 차량 구매 상담은 물론 정비까지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렉서스코리아는 판교와 진주의 렉서스 딜러 네트워크를 확장 이전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분당과 용인을 잇는 대왕판교로로 이전 오픈한 렉서스 판교는 연면적 2054m²(약 622평),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이제까지 별도로 운영되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통합해, 차량 구매 상담은 물론 정비까지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최대 25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 공간과 고객 라운지도 마련됐다. 경정비·중정비 서비스가 가능하며, 월 정비 대수도 기존의 약 500대에서 약 1100대로 늘었다.
연면적 482m²(약 146평), 지상 2층 규모의 렉서스 진주는 판매 중심이던 전시장에 월 약 250대의 정비가 가능한 서비스센터를 추가했다. 정비를 위해 창원까지 방문해야 했던 진주와 서부 경남지역 이용자들의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