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중점관리시설에 '안심콜' 지원
박영하 2021. 5. 15. 23:51
[KBS 울산]
울산 울주군이 출입자 명부 관리 강화를 위해 전화 한 통으로 출입이 가능한 안심 콜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식당과 카페, 유흥·단란주점, 목욕장 등 중점 관리시설 가운데 가입을 희망하는 업소로 17일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통화료는 6월분부터 울주군에서 전액 부담합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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