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쌈디 핸드백 패션에 관심 "♥나경은 것 갖고 와야겠다" 폭소(컴백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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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쌈디의 패션에 관심을 보였다.
5월 15일 방송된 KBS 2TV '컴백홈'에서 유재석은 쌈디의 핸드백을 부러워했다.
유재석은 쌈디의 패션을 유심히 보다가 핸드백에 주목했다.
유재석은 "핸드백 괜찮더라. 나도 경은이 핸드백을 들고 와야겠다. 멋있다. 사실 휴대폰 넣을 데도 없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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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유재석이 쌈디의 패션에 관심을 보였다.
5월 15일 방송된 KBS 2TV ‘컴백홈’에서 유재석은 쌈디의 핸드백을 부러워했다.
쌈디와 함께 무대를 꾸민 그레이는 자신만의 시그니처 사운드에 대해 “요즘에는 사람들이 요구한다. 브랜드 로고처럼 볼륨 좀 크게 해달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레이는 시그니처 사운드는 자이언티의 목소리라고 밝히며 “데뷔곡 ‘깜빡’이라는 곡에 해준 건데 계속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쌈디의 패션을 유심히 보다가 핸드백에 주목했다. 유재석은 “핸드백 괜찮더라. 나도 경은이 핸드백을 들고 와야겠다. 멋있다. 사실 휴대폰 넣을 데도 없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용진은 그레이 가방을 보고 “제 아내 파우치 하나 들어가는 가방이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GD도 그렇게 하더라”라고 놀랐다.
쌈디는 가방의 활용도를 묻는 질문에 가방 속 휴대폰, 마스트, 손소독제, 핫팩 등을 공개했다. (사진=KBS 2TV ‘컴백홈’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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