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거리아티스트협동조합, 신진 아티스트 발굴 오디션 진행
[스포츠경향]

서울거리아티스트협동조합이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오디션을 진행한다.
서울거리아티스트협동조합은 오는 29일 서울 마포음악창작소에서 신진 아티스트 선발을 위한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청계천, 홍대, 신촌 등의 거리공연(버스킹)이 대부분 중단된 상로 이를 돌파하기 위해 온라인 공연 등 대체 작업으로 아티스트 활동 지원에 힘쓰기 위한 오디션이다. 지난해 신진 아티스트 선발 오디션이 취소돼 여러 아티스트들의 아쉬움을 남겼고 이를 달래기 위해 올해 오디션을 진행한다.
오디션은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진행된다.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생중계도 이어진다.
현재 서울거리아티스트는 2012년부터 250여팀의 인디밴드, 기악, 국악, 퍼포먼스, 마술마임, 시각 팀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활동 중이다.
서울에서 거리공연을 희망하는 아티스트라면 대부분 서울거리아티스트로 활동 중이거나 거쳐 갈 정도로 오랜기간 거리아티스트의 활동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신청 마감은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신청서를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거리아티스트 사이트 에서 공지 사항에 신청서를 다운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울거리아티스트협동조합 관계자는 “아티스트의 공연 활동 범위 확장과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공연 활동을 위해 서울거리아티스트협동조합에서는 매년 서울거리아티스트를 추가 선발 하고 있다”고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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