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수색팀, 故 손정민 친구 휴대전화 수색 종료
김승환 2021. 5. 15. 22:22
한강에서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 씨의 사인 규명을 위한 민간수색팀이 오늘로 수색 활동을 종료합니다.
민간수색팀 관계자는 YTN과 통화에서 오늘 오전 10시부터 6시간 동안 지상과 수중 수색을 했지만, 손 씨의 친구 휴대전화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살펴볼 수 있는 곳은 다 뒤져봤다면서 오늘로 수색 활동을 끝낸다고 덧붙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매주 공개되는 YTN 알쓸퀴즈쇼!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 버즈를 드려요.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