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컬렉션' 유치 나선 경주시

박동주 2021. 5. 1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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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연합뉴스) 지난 13일 경북 경주시 동천동 경주이씨 제실 앞에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이 직접 쓴 '경모비' 앞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오른쪽)과 김석기 국회의원(왼쪽)이 이상록 경주이씨 종친회장을 만나 고 이건희 회장의 기증품이 경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문중차원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2021.5.15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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