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일부 시군,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연장
정면구 2021. 5. 15. 22:00
[KBS 춘천]
올해 2월부터 시작된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이 오늘(15일) 종료된 가운데, 동해안 일부 시군이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삼척시는 최근 나들이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큰 것으로 보고, 이달 31일까지 산불 조심 기간을 연장해 운영합니다.
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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