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963회 로또 1등 당첨자는 15명..14억7천만원씩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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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진행된 제963회 로또 복권 추첨에서 6, 12, 19, 23, 34, 42번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제962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자는 15명으로, 1인당 당첨금은 14억7천647만8125원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8명으로, 각 5천428만2285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137명으로, 117만6천665씩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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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명화 기자] 15일 진행된 제963회 로또 복권 추첨에서 6, 12, 19, 23, 34, 42번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보너스 번호는 35번이다.
제962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자는 15명으로, 1인당 당첨금은 14억7천647만8125원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8명으로, 각 5천428만2285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137명으로, 117만6천665씩을 받게 된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4만1천987명으로 5만원을 받게 되며,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21만9천439명이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지급기한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안정지원사업,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공익사업에 쓰인다.
/정명화 기자(some@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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