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제이쓴, ♥홍현희 광기에 당황 "걸긴 뭘 거냐"[별별TV]

이주영 기자 2021. 5. 1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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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홍현희가 오렌지주스 착즙기를 걸고 받쓰에 도전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제이쓴과 홍현희 커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현희는 급기야 "잉 없으면 착즙기 쏘겠다"라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제이쓴은 경악하며 "제가 관리한다. 아니다 아니다. 야 뭘 쏘냐"고 손사레를 쳤으나 홍현희는 "오렌지주스 착즙기 쏘겠다"며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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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주영 기자]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놀토' 홍현희가 오렌지주스 착즙기를 걸고 받쓰에 도전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제이쓴과 홍현희 커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족발고추잡채가 걸린 2라운드는 나인뮤지스A의 '입술에 입술'이었다. 홍현희는 마지막 글자가 '잉'이라며 계속해서 "잉"을 외쳐 '잉무새'에 등극했다. 홍현희는 서기인 태연을 직접 부르며 "마지막 글자 잉이다. 태연씨. 잉"이라고 눈을 빛내 섬뜩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홍현희는 급기야 "잉 없으면 착즙기 쏘겠다"라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제이쓴은 경악하며 "제가 관리한다. 아니다 아니다. 야 뭘 쏘냐"고 손사레를 쳤으나 홍현희는 "오렌지주스 착즙기 쏘겠다"며 쐐기를 박았다. 붐청이 결과 마지막 글자는 놀랍게도 '잉'이 맞았다. 넉살은 "충격적이다"며 경악했고, 멤버들은 순조롭게 1차 도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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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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