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올해 첫 '청렴 옴부즈만' 회의 개최

김서연 2021. 5. 1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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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은 지난 14일 새만금투자전시관에서 올해 첫 청렴 옴부즈만(시민감사관)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청렴 옴부즈만은 공공기관의 청렴성과 공공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2010년 도입됐다.

이날 옴부즈만들에게 새만금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올해 주요 업무계획과 부패방지 시책추진계획, 권익위에서 선정한 타 기관의 청렴 옴부즈만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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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14일 새만금투자전시관에서 올해 첫 청렴 옴부즈만(시민감사관)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청렴 옴부즈만은 공공기관의 청렴성과 공공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2010년 도입됐다. 주요 사업과 내부취약 분야에 대한 감시·조사·평가, 제도개선 제안·권고 또는 감사요구 등 역할 수행한다.

이날 옴부즈만들에게 새만금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올해 주요 업무계획과 부패방지 시책추진계획, 권익위에서 선정한 타 기관의 청렴 옴부즈만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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