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쏜다' 이동국, 김상식 감독에게 손절 당한 사연은? [MK★TV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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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FC' 감독 안정환이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쏜다'에서는 대한민국 축구의 자랑이자 '어쩌다FC'의 영원한 지도자, 안정환이 역대 최고 선수 12인에 이름을 올린 소식이 전해진다.
'뭉씨 집안의 자랑' 안정환 감독의 경사 소식과 뭉씨 집안의 2차전 축구 대결이 열릴 JTBC '뭉쳐야 쏜다'는16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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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진주희 기자
‘어쩌다FC’ 감독 안정환이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쏜다’에서는 대한민국 축구의 자랑이자 ‘어쩌다FC’의 영원한 지도자, 안정환이 역대 최고 선수 12인에 이름을 올린 소식이 전해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성주는 오랜만에 경사스러운 소식이 들어왔다며 굿 뉴스를 전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한 등 번호 19번을 달았던 선수들 중 최고의 선수 12인에 안정환이 포함된 사실을 밝힌 것.
그런가 하면 안정환의 경사스러운 소식과 달리 같은 축구부 이동국에게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린다. 그가 몸담았던 ‘전북FC’의 김상식 감독이 “동국이가 농구장에 있어서 서운했다”라며 최근 손절(?)을 했다고 해 그 사연이 주목되고 있다.
무엇보다 이동국은 “그렇지 않아도 감독님을 찾아갔다”라며 불화설을 일축하려 했으나 말을 하면 할수록 씁쓸한 미소만 남겼다는 후문이다. 과연 어떻게 된 사연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 편, 이날 방송에서는 ‘뭉쳐야 쏜다’와 ‘뭉쳐야 찬다’의 대결이라는 일명 ‘뭉뭉 대첩’ 2차전이 펼쳐진다. 앞서 지난주 ‘어쩌다FC’가 ‘상암불낙스’에게 농구에서 패하며 복수전으로 축구 대결이 예고된 상황. 때문에 뭉씨 집안 최후의 결판이 날 내일(16일) 방송에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뭉씨 집안의 자랑’ 안정환 감독의 경사 소식과 뭉씨 집안의 2차전 축구 대결이 열릴 JTBC ‘뭉쳐야 쏜다’는16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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