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자유형 100m서 또 한국신기록..생애 첫 올림픽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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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수영의 희망' 황선우 선수가 남자 자유형 100m에서 6달 만에 다시 한국신기록을 세우고 생애 첫 올림픽 출전을 확정했습니다.
황선우는 제주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표 선발전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 04의 한국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박태환이 세웠던 종전 한국신기록을 경신했던 황선우는 6달 만에 다시 0.21초 단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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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수영의 희망' 황선우 선수가 남자 자유형 100m에서 6달 만에 다시 한국신기록을 세우고 생애 첫 올림픽 출전을 확정했습니다.
황선우는 제주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표 선발전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 04의 한국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박태환이 세웠던 종전 한국신기록을 경신했던 황선우는 6달 만에 다시 0.21초 단축했습니다.
여자 수영의 간판 김서영은 개인혼영 200m에서 2분 10초 66으로 우승하며 3회 연속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허재원[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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