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정한울' 둘째 소울이 먹방의 흔적? "단물만 쏘옥"

김예솔 2021. 5. 15. 1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윤지가 딸 소울이의 일상을 게시했다.

15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딸 소울이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이윤지는 딸 라니, 소울이 자매의 먹방 사진을 종종 SNS로 공개해 랜선 이모, 삼촌들을 흐뭇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인 정한울과 결혼해 딸 라니와 소울을 낳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예솔 기자] 이윤지가 딸 소울이의 일상을 게시했다. 

15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딸 소울이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윤지는 "단물 쏙 빼 먹지마"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소울이로 추정되는 오동통한 발 옆으로 음식물의 흔적들이 남겨져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이윤지는 딸 라니, 소울이 자매의 먹방 사진을 종종 SNS로 공개해 랜선 이모, 삼촌들을 흐뭇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인 정한울과 결혼해 딸 라니와 소울을 낳았다. 부부는 최근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과 사랑을 받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