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잘 키워볼게요" 한예슬, 10세 연하 연인과 커플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예슬(40)이 10세 연하 연인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다.
15일 한예슬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연인과 커플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과 남자친구는 봄밤 벚나무를 배경으로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한예슬(40)이 10세 연하 연인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다.
15일 한예슬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연인과 커플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과 남자친구는 봄밤 벚나무를 배경으로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남선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예슬은 "저희 사랑을 축하해주시고 축복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열애 발표 후 축하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어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10살이나 어려서 제가 강아지라고 불러요"라며 "귀엽고 다정하고 러블리하고 무엇보다 함께 있으면 너무 행복합니다"라고 연인을 자랑했다.
그는 "제가 예쁘게 잘 키워볼게요. 감사합니다"라며 연인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뽐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예슬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수홍 아내' 김다예, 백일해 미접종 사진사 지적 비판에 "단체 활동 자제"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브라톱 입었다고 헬스장서 쫓겨나…알몸도 아니었다" 발끈한 인플루언서
- "결혼식에 남편쪽 하객 1명도 안 와, 사기 결혼 의심" 아내 폭로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무보험 아반떼, 6억 람보르기니에 쾅"…"얼마 물어내야?" 동네가 발칵
- '나는솔로' 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 의혹에 "피해준적 없다"
- 박명수, 이효리 이사선물로 670만원 공기청정기 요구에 "우리집도 국산"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출산 후 근황 "나 왜 폭삭 늙었지"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