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자유형 100m서 또 한국 신기록..생애 첫 올림픽 출전

김영성 기자 입력 2021. 5. 1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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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는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1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사흘째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 04의 한국 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11월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박태환이 갖고 있던 종전 한국기록을 48초25로 새로 썼던 황선우는 6개월 만에 다시 0.21초 단축했습니다.

황선우는 전날 예선에서도 48초38의 기록으로 전체 1위를 차지하고 8명이 겨루는 결승에 가볍게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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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후 제주종합경기장 내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1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 황선우(서울체고)가 기록을 확인한 뒤 주먹을 쥐고 있다.  황선우는 이날 48초04의 한국 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수영의 희망' 18살 황선우 선수가 남자 자유형 100m에서 6개월 만에 다시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생애 첫 올림픽 출전도 확정했습니다.

황선우는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1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사흘째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 04의 한국 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11월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박태환이 갖고 있던 종전 한국기록을 48초25로 새로 썼던 황선우는 6개월 만에 다시 0.21초 단축했습니다.

이미 '올림픽 자격기록', 이른바 A기준 기록(48초57)을 충족했던 황선우는 이로써 처음으로 올림픽 대표에 뽑혔습니다.

황선우는 전날 예선에서도 48초38의 기록으로 전체 1위를 차지하고 8명이 겨루는 결승에 가볍게 올랐습니다.

남자 자유형 100m 세계 기록은 브라질의 세사르 시엘류 필류가 보유한 46초91이고, 아시아 기록은 중국의 닝저타오가 보유한 47초65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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