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딸' 서우진, 아기 때 얼굴 그대로 큰 7살 [Oh!마이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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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 서우진이 스승의 날을 맞아 햇살 미소를 선물했다.
15일 오후 서우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5월15일 스승의날, 우진이 어린이집 선생님들과 학원 선생님들을 비롯한 세상의 모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올해 7살이 된 서우진은 지난해 4월 종영한 tvN '하이바이 마마'에서 여주인공 김태희의 딸로 나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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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아역 배우 서우진이 스승의 날을 맞아 햇살 미소를 선물했다.
15일 오후 서우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5월15일 스승의날, 우진이 어린이집 선생님들과 학원 선생님들을 비롯한 세상의 모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서우진은 대형 카네이션 꽃다발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영상 속에서는 “오늘은 스승의날. 선생님 모두 축하드려요. 사랑해요”라고 외치며 행복을 전하고 있다.
올해 7살이 된 서우진은 지난해 4월 종영한 tvN ‘하이바이 마마’에서 여주인공 김태희의 딸로 나와 화제를 모았다. 남자 아이인데도 김태희와 똑닮은 외모로 시청자들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이후에는 ‘비밀의 남자’, ‘마우스’ 등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서우진의 모친은 '마우스' 19화에 서우진의 어린 시절 사진이 그대로 사용됐다며 "너무 반가워서 기록 남기기"라는 메시지와 함께 아기 때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
사진에서 서우진은 지금과 똑같은 비주얼로 아기 천사임을 입증했다. 이를 본 랜선 이모들은 서우진의 폭풍성장에 더없이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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