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매듭장 자랑 "무형문화재 김혜순 선생님이 직접 제작"

김종은 기자 2021. 5. 1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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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전통 매듭장을 자랑했다.

이날 유야호(유재석)는 경연을 2주 앞두고 개별 면담 시간을 가졌다.

특히 눈길을 끈 건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전통 매듭.

한편 최근 중국의 일부 언론 매체와 누리꾼들은 유재석이 '놀면 뭐하니?'에서 착용한 매듭장이 자신의 것이라 우겨 논란이 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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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전통 매듭장을 자랑했다.

15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MSG 워너비 편이 방송됐다.

이날 유야호(유재석)는 경연을 2주 앞두고 개별 면담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유야호의 여전히 화려한 복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눈길을 끈 건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전통 매듭.

유야호는 "무형 문화재 22호이신 김혜순 선생님이 직접 이걸 해주셨다.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유야호는 뽕잎차를 마시며 개별 면담을 할 멤버를 기다렸다.

한편 최근 중국의 일부 언론 매체와 누리꾼들은 유재석이 '놀면 뭐하니?'에서 착용한 매듭장이 자신의 것이라 우겨 논란이 인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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