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지원-김재희-전예성 '때아닌 키 자랑'
박태성 2021. 5. 15. 18:12
[이데일리 골프in=용인 박태성기자] 15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CC 뉴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 홍지원(요진건설), 김재희(우리금융그룹), 전예성(GTG웰니스)이 10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박태성 (photosketc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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