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3명 코로나 추가 확진..음식점 직원 자녀·경로 불명 등
송애진 기자 2021. 5. 15. 18:02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15일 대전에서 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대전 1903번(30대)은 한 음식점 직원(대전 1895번)의 자녀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50대 2명(대전 1904, 1905번)에 대한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시 방역당국은 확진자 접촉자, 동선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thd21tprl@nate.com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살 아이 데리고, 고3 제자와 불륜 여교사…"속옷엔 체액까지" 충격
- "모텔 잡으란 최민환, 업소 익숙…성매매 강력 의심" 성범죄 변호사도 충격
- 브로치만 1억5000만원…지드래곤, 억 소리나는 '유퀴즈 패션'
- 23기 정숙, 조건만남 빙자한 절도범? '나솔' 측 "확인 중"
- "똥오줌 치우는 김동성…폼은 쇼트트랙이라고" 아내 인민정 근황 공개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
- "트리플스타에 37억 전셋집도 해줬는데…지인들과 잠자리 요구" 이혼 전말
- '나솔' 23기 서울대 영식 "항상 26살 여친만 만나…꿈 있는 나이가 좋아"
- 길가는 여성 '바짝' 쫓은 남성…"저 사람 이상하죠?" 따라가 지켜준 시민[영상]
- "카페한다는 말에 '물장사'라 비하한 남친 부모…바로 헤어졌다"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