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제이윤 측 "유족 입국 후 16일부터 비공개 장례 진행"[전문]

강서정 2021. 5. 15. 17: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밴드 엠씨더맥스 멤버 고(故) 제이윤의 장례가 오는 16일 진행된다.

엠씨더맥스 소속사 325이엔씨 측은 15일 "먼저 지난 13일 우리 곁을 떠난 제이윤을 추모하고 애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앞서 소속사 325이엔씨 측은 지난 13일 "엠씨더맥스 멤버 제이윤이 5월 13일 우리 곁을 떠났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엠씨더맥스 멤버들과 325이엔씨 임직원 모두 큰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전해 충격을 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밴드 엠씨더맥스 멤버 고(故) 제이윤의 장례가 오는 16일 진행된다.

엠씨더맥스 소속사 325이엔씨 측은 15일 “먼저 지난 13일 우리 곁을 떠난 제이윤을 추모하고 애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이어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인 제이윤의 유족의 입국 시기에 맞춰 16일부터 장례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고 전했다.

더불어 “또한,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유족의 의견에 따라 장례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오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했다.

앞서 소속사 325이엔씨 측은 지난 13일 "엠씨더맥스 멤버 제이윤이 5월 13일 우리 곁을 떠났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엠씨더맥스 멤버들과 325이엔씨 임직원 모두 큰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전해 충격을 줬다.

이하 소속사 입장 전문.

엠씨더맥스 소속사 325이엔씨입니다. 

먼저 지난 13일 우리 곁을 떠난 제이윤을 추모하고 애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인 제이윤의 유족의 입국 시기에 맞춰 16일부터 장례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유족의 의견에 따라 장례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오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