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애프터스쿨 추억 소환 "지금 봐도 소름 끼치네"

2021. 5. 15. 17:2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가희가 그룹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를 추억했다.

가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물을 올리며 자가격리 중 근황을 전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거주 중인 그는 최근 "멋진 스케줄이 잡혀서 급하게 한국에 입국했다"라고 알린 바 있다.

특히 가희는 애프터스쿨 무대 영상을 게재, 눈길을 끌었다. 2010년 발표한 '렛츠 두 잇!(Let's Do It!)'의 화려한 드럼 연주 퍼포먼스와 히트곡 '뱅(Bang) !'의 칼군무가 담기며 감탄을 자아냈다.

가희는 "지금 봐도 소름 끼치네. 이걸 했다니"라며 "추억 소환"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가희는 SBS 웹예능 '문명특급' 출연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았다. 10일 공개된 '문명특급' 예고 영상에 등장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