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가녀린 몸매, "갈수록 모델 포스"
2021. 5. 15. 17:20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송가인이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그는 15일 인스타그램에 돌고래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하늘색 미니 스커트와 자켓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푸른색 마스크와 흰색 부츠로 흠잡을 데 없는 패션을 완성했다.
네티즌은 “가녀린 몸매 바람불면 날아갈 듯” “여신님” “너무 예뻐요” "갈수록 모델 포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2TV '트롯 전국체전' 전라 코치로 활약하며 TOP8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송가인은 '트롯 전국체전' 전국투어 콘서트 중 7월 10일~11일에 열리는 서울, 7월 17일~18일에 열리는 광주 지역에도 합류해 콘서트 경험이 적은 후배들에게 콘서트 노하우를 전수하며 무대 구성을 도울 예정이다.
[사진 = 송가인 인스타]-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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