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제이윤 소속사 측 "장례는 내일(16일)부터 비공개 진행 예정"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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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엠씨더맥스 멤버 고(故) 제이윤의 장례가 내일(16일)부터 진행된다.
소속사 325이엔씨 측은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먼저 지난 13일 우리 곁을 떠난 제이윤을 추모하고 애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인 제이윤의 유족의 입국 시기에 맞춰 16일부터 장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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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엠씨더맥스 멤버 고(故) 제이윤의 장례가 내일(16일)부터 진행된다.
소속사 325이엔씨 측은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먼저 지난 13일 우리 곁을 떠난 제이윤을 추모하고 애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인 제이윤의 유족의 입국 시기에 맞춰 16일부터 장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유족의 의견에 따라 장례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오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고 제이윤은 지난 13일 영면에 들었다. 이에 앞서 마포경찰서는 제이윤의 신변 이상 징후 관련 사건을 접수받고 그의 집으로 출동한 바 있으나, 한 시간도 지나지 않아 이와 같은 비보가 들려왔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 제이윤의 팬들은 그의 유튜브 채널 및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추모의 글을 남기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엠씨더맥스 | 제이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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