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지 말라"..김동완, SNS 사칭 피해 주의 당부
홍혜민 2021. 5. 15.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SNS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김동완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칭은 페이스북을 할 때부터 있었다. 한 팬은 사칭 계정에 로맨스 스캠을 당한 걸로 보이는 정황을 보고하기도 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SNS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김동완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칭은 페이스북을 할 때부터 있었다. 한 팬은 사칭 계정에 로맨스 스캠을 당한 걸로 보이는 정황을 보고하기도 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김동완은 "제게도 연예인 혹은 인플루언서를 사칭, 접근하는 경우도 있었다"라며 "바로바로 신고를 누르는 것, 그리고 여러분이 속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저와 여러분 모두 거짓이 난무할 수 밖에 없는 익명성이 보장된 온라인 세상에서 분별력을 놓치지 않도록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수홍 측, 친형 인터뷰에 "진흙탕 싸움 NO...법적 판단으로 잘잘못 가릴 것"
- 서예지 측 "백상예술대상 질문에만 답변 가능…개인 사정으로 불참"
- 엠씨더맥스 제이윤 사망, 마지막까지 뜨거웠던 음악 열정
- '폭로전' 김정현·소속사, 계약 종료 극적 합의....어떻게 이뤄졌나
- '편스토랑' 이영자, 김승수 만나 수줍 "결혼 했어요?"
- '영화계 큰 별' 故 이춘연 대표, 오늘(15일) 영결식...권해효 사회
- 산다라박, 17년 만 YG 떠난다
- 고현정, 백상예술대상서 뽐낸 압도적 미모...시청자 '깜짝'
- 방탄소년단, 美 롤링스톤 얼굴 됐다..."亞 최초"
- 한예슬 측 "'굿바이 로맨스' 출연 검토 중…상대역·촬영 시기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