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전처' 박유선, 故이현배 명의 기부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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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이하늘의 전처 박유선이 고(故) 이현배 이름으로 기부를 계획 중이다.
박유선은 14일 자신의 SNS에 "공구(공동구매)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이현배 이름으로 기부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현배의 선한 영향력을 좋은 곳에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저에게 이번만큼 값지고 의미 있는 기부는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박유선은 이하늘의 전처로 고 이현배와도 생전 막역한 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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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이하늘의 전처 박유선이 고(故) 이현배 이름으로 기부를 계획 중이다.
박유선은 14일 자신의 SNS에 “공구(공동구매)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이현배 이름으로 기부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현배의 선한 영향력을 좋은 곳에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저에게 이번만큼 값지고 의미 있는 기부는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빠른 시일 내 절차로 기부하는 모습, 또 활짝 웃는 얼굴로 업데이트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유선은 이하늘의 전처로 고 이현배와도 생전 막역한 사이였다. 그는 이현배의 빈소를 3일 내내 지키며 전 남편 이하늘을 위로했다. 지난달 25일에는 “마지막까지 잊지 않고 챙겨줘서, 마지막까지 오빠다워서 마음이 따뜻하지만 너무 아프다”며 추모 글을 남기기도 했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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