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밭수목원에 활짝 핀 100만 송이 장미
김아름 2021. 5. 1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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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과 꽃의 여왕이 만났다.
대전 한밭수목원에 100만 송이 장미가 활짝 핀 것.
대전광역시는 15일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대전 도심 속 시민 휴식 공간인 한밭수목원에 100만 송이 장미 정원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밭수목원 동원에 위치한 장미원과 서원의 620m 장미거리는 많은 관람객들이 북적이는 핫 플레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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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과 꽃의 여왕이 만났다. 대전 한밭수목원에 100만 송이 장미가 활짝 핀 것. 대전광역시는 15일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대전 도심 속 시민 휴식 공간인 한밭수목원에 100만 송이 장미 정원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밭수목원 동원에 위치한 장미원과 서원의 620m 장미거리는 많은 관람객들이 북적이는 핫 플레이스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꽃 피는 시기가 빨라져 지난달 말 개화를 시작했다. 이번 주말 방문객들의 발길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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