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제이윤 장례식 16일부터 비공개로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2021. 5. 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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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 멤버 고(故) 제이윤(윤재웅) 장례식이 16일부터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 325이엔씨는 15일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인 제이윤 유족의 입국 시기에 맞춰 16일부터 장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유족 의견에 따라 장례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제이윤은 지난 13일 서울 서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은 지난 2000년 밴드 문차일드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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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 멤버 고(故) 제이윤(윤재웅) 장례식이 16일부터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 325이엔씨는 15일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인 제이윤 유족의 입국 시기에 맞춰 16일부터 장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유족 의견에 따라 장례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제이윤은 지난 13일 서울 서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9세.
고인은 지난 2000년 밴드 문차일드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문차일드는 엠씨더맥스로 밴드명을 바꿔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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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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