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와 삼성의 잠실경기 '제시간에 시작할수 있을까?'

한용덕 경기 감독관과 구단 관계자들이 비에 젖은 잠실야구장 그라운드를 살피고 있다. LG와 삼성은 1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경기에서 이민호와 최채흥을 선발 예고했다.

16시 20분 현재, 경기장에 깔린 방수포 위로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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