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시립강북청소년센터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김진희 기자 2021. 5. 1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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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700명 중반대를 기록한 14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역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5.14/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시립강북청소년센터(4.19로47) 방문자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다.

강북구는 15일 "10~13일 시립강북청소년센터 방문자는 강북보건소에서 검사바란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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