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확진자 접촉 등 18명 양성..누적 5941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8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5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확진자 접촉 등으로 1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구 거주 인천 5924번 A씨는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인천 지역에서는 전날 17명이 추가돼 5923명이었으나 15일 오전 18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5941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8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5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확진자 접촉 등으로 1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구 거주 인천 5924번 A씨는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미추홀구 거주 인천 5925번 B씨도 확진자와 접촉한 뒤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이들을 지정 병원에 배정 요청하고 거주지 방역을 마친 뒤 감염 경로 등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 지역에서는 전날 17명이 추가돼 5923명이었으나 15일 오전 18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5941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람 쳤어 어떡해 엄마"…강남 '8중 추돌' 통화 내용 보니
- '최민환에 양육권 소송' 율희, 변호사 만났다 "늦었지만 바로잡을 것"
- "719만원이던 월급이 66만원"…현대트랜시스 직원들의 고충
- 예측 귀재, 5일 0시반에 "해리스 50.015% 승리 확률" [美대선2024]
- 청순한 외모로 참치 해체쇼…대기업 때려친 일본 女 난리
- 중고 거래 플랫폼 이용하다 '깜짝'…세탁기에 비친 나체男
- 이윤진, 이범수와 이혼소송 중 '밤일' 루머…가짜뉴스 칼 뺐다
- 길 한복판서 '후'…옥주현, 흡연 연기 논란 시끌
- 조세호, 결혼식 하객 '재산순' 자리배치? "3일간 800명 하객 정리"
- 정준하 "카페 운영, 첫달 매출 2억…2년 만에 폐업"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