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아이유·ITZY·하이라이트, 1위 트로피 두고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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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ITZY, 하이라이트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유의 '라일락', ITZY의 '마.피.아 In the morning', 하이라이트의 '불어온다'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음원 발매 후 굳건하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아이유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국내외 팬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ITZY와 긴 공백기에도 변함없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하이라이트 가운데 1위의 영광이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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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아이유, ITZY, 하이라이트가 1위 후보에 올랐다.
5월 1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5월 셋째 주 1위 후보가 공개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유의 ‘라일락’, ITZY의 ‘마.피.아 In the morning’, 하이라이트의 ‘불어온다’가 1위 후보에 올랐다.
멤버들의 군 복무로 공백기를 가졌던 하이라이트는 지난 3일 3년 7개월 만에 발매한 새 앨범 ‘The Blowing’(더 블로잉)으로 1위 후보까지 올랐다.
음원 발매 후 굳건하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아이유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국내외 팬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ITZY와 긴 공백기에도 변함없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하이라이트 가운데 1위의 영광이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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