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배윤정, 제주도로 떠난 태교 여행..나르샤 "느끼다 와요" [SNS★컷]

서지현 2021. 5. 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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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5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교여행♥"이라는 글을 적었다.

또한 배윤정은 반려견을 산책시키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에 대해 배윤정은 "앞으로 몇 년간은 여행과 안녕이기에 꼭 오고 싶었던 제주도"라며 "아무것도 안 하고 숙소에만 있어도 넘 기분이 좋음. 골드(태명)야 편안히 있다 가자"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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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5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교여행♥"이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에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마스크를 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배윤정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배윤정은 반려견을 산책시키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에 대해 배윤정은 "앞으로 몇 년간은 여행과 안녕이기에 꼭 오고 싶었던 제주도"라며 "아무것도 안 하고 숙소에만 있어도 넘 기분이 좋음. 골드(태명)야 편안히 있다 가자"라고 적었다.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나르샤는 "느끼다 와요 언니♥"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를 본 배윤정은 "뭘 느끼다 와 말투 겁나 웃겨♥"라고 답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8개월 차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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