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김태우♥김애리 첫째딸, 아이돌 데뷔하나..끼 물려받은듯한 춤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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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god 멤버 김태우가 남다른 끼의 딸과 근황을 전했다.
김태우 아내 김애리는 1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연습실에서 첫째 딸 소율과 함께 춤추는 김태우 모습이 담겼고, 아빠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딸의 춤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김태우는 기업인 김애리와 2011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소율, 지율, 해율 삼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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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god 멤버 김태우가 남다른 끼의 딸과 근황을 전했다.
김태우 아내 김애리는 1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연습실에서 첫째 딸 소율과 함께 춤추는 김태우 모습이 담겼고, 아빠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딸의 춤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2012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10살이 된 딸이 춤추는 데에 열중한 모습은 아빠처럼 아이돌 데뷔해도 될 것 같다는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김태우는 기업인 김애리와 2011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소율, 지율, 해율 삼남매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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