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곽순환도로서 화물차가 중앙분리대 들이받아..운전자 1명 다쳐
조윤하 기자 2021. 5. 1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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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운전자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오늘(15일) 오전 10시 30분쯤 부산 기장군 철마3터널 인근 외곽순환도로에서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씨의 다리가 차량 페달에 끼었고, A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차량 앞부분의 범퍼도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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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운전자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오늘(15일) 오전 10시 30분쯤 부산 기장군 철마3터널 인근 외곽순환도로에서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씨의 다리가 차량 페달에 끼었고, A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차량 앞부분의 범퍼도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윤하 기자ha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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