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보고 싶어서 왔소'
정다움 기자 2021. 5. 15. 14:50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을 사흘 앞둔 15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1980년 5월 계엄군에 쓰러진 고 정기봉씨의 아내가 참배를 하고 있다. 2021.5.15/뉴스1
ddaum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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