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현장]NC 알테어, 선발 라인업 복귀하자마자 역전 스리런포 폭발

김진회 2021. 5. 15. 14: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타자 애런 알테어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하자마자 역전 스리런포를 폭발시켰다.

알테어는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1-2로 뒤진 1회 말 1사 1, 2루 상황에서 스리런 아치를 그려냈다.

지난 12일 한화전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팔꿈치 부종이 가라앉지 않아 13일과 14일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던 알테어는 이날 복귀했다.

상대 선발 김유신의 6구 122km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겨버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IA와 NC 경기. 1회말 1사 1, 2루 알테어가 3점 홈런을 치고 있다. 창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5.15/

[창원=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타자 애런 알테어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하자마자 역전 스리런포를 폭발시켰다.

알테어는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1-2로 뒤진 1회 말 1사 1, 2루 상황에서 스리런 아치를 그려냈다.

지난 12일 한화전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팔꿈치 부종이 가라앉지 않아 13일과 14일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던 알테어는 이날 복귀했다. 그리고 1회부터 방망이를 매섭게 돌렸다. 상대 선발 김유신의 6구 122km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겨버렸다. 비거리 115m. 창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00만원대 최고급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女신체 확대 사진 한가득”…제이비, 방송 외설 논란
유명 배우와 이혼 후 실종된 섹시 모델, 노숙자로 발견 ‘충격’
'생활고 탈출' 슬리피, 수억 원대 롤스로이스 줘도 안 바꿀 애마 자랑
“14살 때 주인집 아들한테 당해” 김혜선, 눈물의 과거사 (광자매)
고은아, 집 불시 습격한 미르에 격노 “남자랑 있었으면 어쩔 뻔 했어”
250만원 '고반발' 골프 풀세트 72%할인 10세트 한정판매!
5월, 가정의 달, 부모님 '선물 1위!' 만족도 100%~
'로봇청소기' 38% 할인! '먼지' 제로! 물청소도 OK~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