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홍석천, 마스크팩 하나로 두피까지..기상천외 관리법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 홍석천이 올인원 피부 관리법을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53회에서는 홍석천만의 기상천외한 피부 관리팁이 그려진다.
하지만 홍석천은 올인원 관리법 때문에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 진심으로 당황했다는 후문.
웃음과 놀라움으로 가득한 홍석천의 일상은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53회에서 공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전지적 참견 시점' 홍석천이 올인원 피부 관리법을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53회에서는 홍석천만의 기상천외한 피부 관리팁이 그려진다.
이날 홍석천은 놀라운 모닝 루틴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세수와 면도까지 한 번에 끝내는 올인원 관리법을 공개한 것. 홍석천은 "25년째 이걸 하고 있다"라면서 봐도 봐도 신기한 뷰티 시크릿을 선보여 MC들을 놀라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홍석천은 이동 중에도 피부 관리를 쉬지 않는다는데. 특히 홍석천은 마스크팩 하나로 얼굴은 물론 두피까지 관리를 끝내는 노하우로 감탄을 자아낸다. 하지만 홍석천은 올인원 관리법 때문에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 진심으로 당황했다는 후문.
또한 홍석천만의 남다른 메이크업 과정도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피까지 화장하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이 더해지는데. 이에 홍석천은 "재료비 두 배로 줘야겠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날 홍석천에게 깜짝 놀랄 전화가 걸려온다. 홍석천의 솔직한 통화 내용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었다고 하는데. 이에 매니저는 "형에게 연락이 많이 온다"라고 귀띔해 그 내용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웃음과 놀라움으로 가득한 홍석천의 일상은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53회에서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