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인싸' 이지훈 "일상을 좋은 추억으로..열심히 살겠다"[SNS★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지훈이 '나 혼자 산다' 출연 소감을 전했다.
5월 15일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유 4살. 삼촌 34살. 제 일상을 인생의 좋은 추억으로 남겨주신 '나 혼자 산다' 모든 스태프 분들께 감사 드린다. 또 좋은 마음으로 뭐 없는 제 일상에 너무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누가 뭐래도 그저 열심히 살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이지훈이 ‘나 혼자 산다’ 출연 소감을 전했다.
5월 15일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유 4살. 삼촌 34살. 제 일상을 인생의 좋은 추억으로 남겨주신 ‘나 혼자 산다’ 모든 스태프 분들께 감사 드린다. 또 좋은 마음으로 뭐 없는 제 일상에 너무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누가 뭐래도 그저 열심히 살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지훈은 글과 함께 동영상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이지훈은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했던 옆집 아이를 안고 방송을 함께 시청하고 있다. 아이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던 이지훈은 아이의 귀여운 표정까지 따라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앞서 이지훈은 ‘나 혼자 산다’ 녹화 스튜디오에서 멤버들과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다. 이지훈은 박나래, 키, 기안84, 성훈과 함께 방송에서 동네 아이들과 사진을 찍을 때 취했던 포즈를 재연했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지훈은 ‘남양주 핵인싸’로 불리는 일상과 5살 차 나는 여동생과 다정한 남매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지훈은 최근 KBS 2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출연했다. (사진=이지훈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kg 감량’ 손담비, 더 아찔한 생애 첫 속옷 화보 “건강미 물씬”
- 블랙핑크 제니, 속옷 착장에도 굴욕 無 ‘등라인 대박이네’[SNS★컷]
- 상위 0.1% 미모의 아내, 프랑스어 모임 가장한 세미 불륜 즐겨 “예쁜 게 죄냐”(애로부부)[종합]
- 손지창, ♥오연수 없이 혼자 사는 집 공개…럭셔리 그 자체(불꽃미남)
- 이상아, 단독주택 활용의 좋은 예…텃밭+홈트+만능 발코니[SNS★컷]
- 이성미, 막내딸+한강뷰 집 공개 “남편은 각방, 개들과는 한 침대”(1호가)[결정적장면]
- 브레이브걸스, 유정 화보 품귀부터 비키니 자태까지…역주행 수영복 몸매 공개
- 안연홍 ‘소나무→탁 트인 풍경’ 으리으리한 초호화 자택 정원 공개
- ‘오뚜기 3세’ 함연지, 재벌답게 럭셔리한 친정집 공개 ‘으리으리’(햄연지)
- 수지, 으리으리한 134평 자택서 뽐낸 명품 레이디룩[SNS★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