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진, 의상에 담긴 비밀? "살 꾸역꾸역 숨기고 촬영" [SNS★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권미진이 출산 후 첫 외출에 나섰다.
권미진은 5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은이 낳고 긴~ 시간 첫 외출"이라고 적었다.
출산 후에도 변함없이 갸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권미진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권미진은 "혼자서는 절대 올릴 수 없는 원피스 지퍼 힘겹게 올리고 옷 속에 살 꾸역꾸역 숨긴 후 촬영"이라며 "나 살 언제 다 빼냐. 입을 옷이 없다"라고 실토해 '웃픔'을 안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방송인 권미진이 출산 후 첫 외출에 나섰다.
권미진은 5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은이 낳고 긴~ 시간 첫 외출"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권미진은 레몬색 원피스에 앞치마를 입고 포토 스튜디오에 서있다. 출산 후에도 변함없이 갸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권미진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권미진은 "혼자서는 절대 올릴 수 없는 원피스 지퍼 힘겹게 올리고 옷 속에 살 꾸역꾸역 숨긴 후 촬영"이라며 "나 살 언제 다 빼냐. 입을 옷이 없다"라고 실토해 '웃픔'을 안겼다.
이를 본 동료 김혜선은 "벌써 말라 보인다"며 권미진을 향한 응원을 전했다.
한편 권미진은 지난해 8월 건설업계 종사자 남성과 결혼해 지난 2월 득녀했다. (사진=권미진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kg 감량’ 손담비, 더 아찔한 생애 첫 속옷 화보 “건강미 물씬”
- 블랙핑크 제니, 속옷 착장에도 굴욕 無 ‘등라인 대박이네’[SNS★컷]
- 상위 0.1% 미모의 아내, 프랑스어 모임 가장한 세미 불륜 즐겨 “예쁜 게 죄냐”(애로부부)[종합]
- 손지창, ♥오연수 없이 혼자 사는 집 공개…럭셔리 그 자체(불꽃미남)
- 이상아, 단독주택 활용의 좋은 예…텃밭+홈트+만능 발코니[SNS★컷]
- 이성미, 막내딸+한강뷰 집 공개 “남편은 각방, 개들과는 한 침대”(1호가)[결정적장면]
- 브레이브걸스, 유정 화보 품귀부터 비키니 자태까지…역주행 수영복 몸매 공개
- 안연홍 ‘소나무→탁 트인 풍경’ 으리으리한 초호화 자택 정원 공개
- ‘오뚜기 3세’ 함연지, 재벌답게 럭셔리한 친정집 공개 ‘으리으리’(햄연지)
- 수지, 으리으리한 134평 자택서 뽐낸 명품 레이디룩[SNS★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