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세탁소 새 미니앨범 '우리가 핀 2 – 조각'..24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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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듀오 스웨덴세탁소가 새 미니앨범 '우리가 핀 2 – 조각'의 발매를 예고했다.
소속사 쇼파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공식 SNS를 통해 스웨덴세탁소의 신보 '우리가 핀 2 - 조각'의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어 두 번째 시리즈인 '우리가 핀 2 – 조각'에서는 어떠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이 이루어질 것인지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스웨덴세탁소의 신보 '우리가 핀 2 – 조각'은 5월 2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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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듀오 스웨덴세탁소가 새 미니앨범 ‘우리가 핀 2 – 조각'의 발매를 예고했다.
소속사 쇼파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공식 SNS를 통해 스웨덴세탁소의 신보 ‘우리가 핀 2 - 조각'의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테이블에 앉아 생각에 빠진 스웨덴세탁소의 모습과 함께 ‘후회와 그리움, 누군가를 향하는 마음’ 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애절하고 쓸쓸한 분위기를 담아낸다.
지난 9월 스웨덴세탁소는 ‘우리가 핀 1 – 잔상’에서 최유리, 보라미유, 예빛, 루싸이트 토끼, 이강승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한 바 있다. 이어 두 번째 시리즈인 ‘우리가 핀 2 – 조각’에서는 어떠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이 이루어질 것인지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웨덴세탁소는 2012년 데뷔 이후 앨범 발매, OST 참여 등 꾸준한 활동으로 인디 씬의 대표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또한 ‘두 손, 너에게’가 드라마 ‘나빌레라’, 백상예술대상 특별무대 등에 위로가 되는 음악으로 삽입되는 등 계속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스웨덴세탁소는 에세이 ‘우리가 있던 시간’ 출간하며, 음악이 아닌 글로써 많은 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러한 색다른 도전은 스웨덴세탁소의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주목하게 한다.
한편, 스웨덴세탁소의 신보 ‘우리가 핀 2 – 조각'은 5월 2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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