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직장 13명, 코로나19 신규 집단감염
박경훈 2021. 5. 15. 14:11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서울 중구 직장 관련 5월 1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박경훈 (vie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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