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돌아가신 父 유품 정리하다 셀프 인테리어, 일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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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리수가 돌아가신 부친 유품을 정리하던 중 셀프 인테리어 실력을 발휘했다.
하리수는 5월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 돌아가시고 시작된 유품 정리에서 일이 커져서 셀프 인테리어까지"라고 전했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2월 24일 부친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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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가수 하리수가 돌아가신 부친 유품을 정리하던 중 셀프 인테리어 실력을 발휘했다.
하리수는 5월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 돌아가시고 시작된 유품 정리에서 일이 커져서 셀프 인테리어까지"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여러 장에는 하리수 손길이 닿은 집안 구석구석이 담겨 있다. 특히나 오래된 옷장이 화려한 분홍색 페인트칠로 환골탈태한 광경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대해 하리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한 건데 부엌 바닥 강화 마루도 끝내고 내 방 베란다 선반도 만들어서 버려진 공간도 실리고 이제는 거실에 장식장 뒤에 합판과 각목을 덧대어 가벽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할 때는 정말 힘들고 죽을 거 같은데 끝나고 나면 뭔가 뿌듯한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2월 24일 부친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사진=하리수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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