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사진 편집도 기상천외한 21살..예술 감각 남다르네
정유진 기자 2021. 5. 1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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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이 남다른 사진 편집 기술을 선보였다.
김새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귀 없이 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김새론이 돗자리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새론은 똑같은 사진 두 장을 다른 각도와 크기로 편집해, 한 장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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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김새론이 남다른 사진 편집 기술을 선보였다.
김새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귀 없이 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김새론이 돗자리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흰 티셔츠에 재킷을 걸친 김새론은 편안한 차림에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 아래를 내려보고 있어, 그의 긴 속눈썹도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해당 사진 편집이 남달라 시선을 모으고 있다. 김새론은 똑같은 사진 두 장을 다른 각도와 크기로 편집해, 한 장으로 만들었다.
2000년생으로 올해 21세인 김새론은 최근 카카오TV 판타지 오리지널 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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