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子 담호, 배우 유전자 그대로 물려받은 연기력[SNS★컷]

김노을 2021. 5. 1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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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가 연기 실력을 뽐냈다.

서수연은 5월 14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갑자기 포도 보고 먹는 연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담호가 그릇에 담긴 포도알을 보고 먹는 시늉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수연은 이외에도 빗으로 양치질을 하려는 담호 모습을 공개하는 등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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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가 연기 실력을 뽐냈다.

서수연은 5월 14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갑자기 포도 보고 먹는 연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담호가 그릇에 담긴 포도알을 보고 먹는 시늉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열심히 포도알을 잡는 고사리 손이 앙증맞다.

서수연은 이외에도 빗으로 양치질을 하려는 담호 모습을 공개하는 등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서수연과 이필모는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1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1호 커플로 발전,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신혼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서수연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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