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백신 '단비'..AZ 1만1540회분 도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지역 요양병원·요양시설·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와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에 대한 2차 접종이 진행된다.
AZ 백신은 2~3월 1차 접종을 마친 도내 요양병원·요양시설·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코로나 1차 대응요원 등에 대한 2차 접종에 쓰인다.
한편 15일 0시 기준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 1차 완료자는 4만6497명이며, 2차 완료자는 1만4685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이자 3510회분도 배송 예정..75세이상 노인 접종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지역 요양병원·요양시설·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와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에 대한 2차 접종이 진행된다.
15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만1540회분이 제주에 도착했다.
또 저녁에는 화이자 백신 3510회분이 배송될 예정이다.
AZ 백신은 2~3월 1차 접종을 마친 도내 요양병원·요양시설·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코로나 1차 대응요원 등에 대한 2차 접종에 쓰인다.
화이자 백신은 제주시·서귀포시 예방접종센터로 배송돼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종사자 등에 대해 접종한다.
한편 15일 0시 기준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 1차 완료자는 4만6497명이며, 2차 완료자는 1만4685명이다.
백신 접종 후 누적 이상반응 신고 건수는 모두 319건으로 확인됐다.
ks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
- 홍준표 "SK가 통신 재벌로 큰 건 노태우 덕…1조4천억 정도는 각오해야"
- 김흥국 "한동훈과 저녁, 그는 콜라 난 막걸리…韓 너무 이뻐, 피부 곱고"
- "이 정도면 민간 이효리"…민희진 노란 카디건 55만→120만원 됐다
- '구속 송치' 김호중 운명 가른 결정적 순간[기자의눈]
- 민희진, '거친 발언' 사라졌지만 여전히 '거침' 없었다 "변호사비 20억·ADHD"
- "영웅아, 양심 있으면 동기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도 넘은 감싸기
- 양동근 "아버지 치매…옛날 아빠라 대화도 추억도 별로 없다" 눈물 왈칵
- 김재중 "어린 나이에 母따라 감자탕 배달 창피했지만…"
- 케겔 운동이 저출생 대책?…"괄약근 쪼이자!" 서울시 캠페인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