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선생님들 헌신 덕에 교실에서 봄 맞아"

여도현 기자 2021. 5. 1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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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의 헌신 덕분에,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교실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SNS에 올린 축사 영상에서 "코로나로 인한 '학력 격차'를 줄이기 위해 애쓰는 선생님들이 대한민국의 희망"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도 마땅히 해야 할 책무를 잊지 않겠다"면서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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