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은근히 드러낸 속살..청순하지만 아찔한 뒤태 "무야호"

심언경 기자 2021. 5. 1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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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가 근황을 전했다.

허영지는 14일 자신의 SNS에 "무야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한적한 교외에서 기지개를 켜고 있다.

허영지는 플라워 패턴의 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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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허영지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가 근황을 전했다.

허영지는 14일 자신의 SNS에 "무야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한적한 교외에서 기지개를 켜고 있다. 허영지는 플라워 패턴의 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낸다. 이때 짧은 기장의 상의로 드러난 허리가 눈길을 끈다.

허영지는 지난 12일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밀연애 방법에 대해 "휴대폰을 빼앗기면 MP3로 와이파이를 연결해서 채팅할 수 있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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